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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금 €25.000
Queen Mathilde Prize
바리톤 김태한
4일(현지시간) 새벽 발표된 벨기에 '퀸 엘리자베스 콩쿠르' 성악 부문 대회 결과 한국인 성악가 김태한(22·바리톤)이 우승을 차지했다.
15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인 바리톤 김태한(왼쪽)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소프라노 조수미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중앙일보
(서울=연합뉴스) 원형민 기자
circlemin@yna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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