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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ssical

임윤찬, 영국 그라모폰상 수상...한국 최초 Lim Yunchan is nation's 1st pianist to win Gramophone awar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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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피아니스트 임윤찬(20)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시상식인 영국 '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' 피아노 부문에서 수상했다.

임윤찬은 2일(현지시간) 저녁 런던에서 열린 시상식에서 '쇼팽: 에튀드'로 피아노 부문에서 수상했다. 한국 피아니스트의 그라모폰 수상은 처음이다.

임윤찬은 특별상인 '젊은 예술가' 부문에서도 수상했다.

 

(서울=연합뉴스) 박영석 기자 

 

Lim Yunchan is nation's 1st pianist to win Gramophone award

https://www.korea.net/NewsFocus/People/view?articleId=259375

 

https://youtu.be/N4Ft9EFyD7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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